그 밖의 신고의무자는 전파력이 높거나 지역사회 확산 위험이 큰 감염병을 인지했을 때 관할 보건소장에게 신고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콜레라, 홍역, A형간염, 결핵이 포함됩니다.
B형간염은 혈액·체액 매개 감염병으로 일상적 접촉만으로는 전파되지 않아 일반인이 신고할 실익이 낮습니다. 따라서 의료인의 진단 기반 신고로 관리되며 그 밖의 신고의무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고 대상 감염병은 전파 기전과 신고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 설계됩니다. 혈액 매개 질환을 일상 접촉 전파 질환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