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의형 교육 방법 중 배심토의와 심포지엄은 형태가 비슷해 자주 혼동됩니다. 결정적 차이를 알아 두어야 합니다.
배심토의(패널토의)의 특징
배심토의는 특정 주제에 대해 서로 다른, 때로는 상반된 견해를 가진 3~6명의 전문가가 청중 앞에서 토론하는 방법입니다. 사회자가 진행을 맡아 발언 순서를 조정하고 쟁점을 정리합니다. 전문가들이 서로의 의견에 반박하고 보완하면서 논의가 깊어지며, 이후 청중이 질문하고 의견을 낼 시간을 갖습니다.
심포지엄과의 차이
심포지엄에서는 여러 전문가가 하나의 주제를 서로 다른 측면에서 나누어 발표합니다. 발표자들끼리 토론하지 않고 각자 준비한 내용을 순서대로 말한 뒤 청중과 질의응답을 합니다. 반면 배심토의에서는 전문가들끼리 서로 주고받는 토론이 핵심입니다.
정답 근거
'상반된 의견을 가진 전문가들이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토론한다'는 서술은 배심토의의 정의이므로 보기 3번이 정답입니다.
오답 분석
- 1. 강의: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입니다.
- 2. 브레인스토밍: 비판 없이 아이디어를 모으는 방법으로 토론이 없습니다.
- 4. 시범: 기술이나 절차를 직접 보여 주는 방법입니다.
- 5. 견학: 현장을 방문하여 관찰하는 방법입니다.
연관 개념
구분의 기준은 '전문가들끼리 서로 토론하는가'입니다. 토론하면 배심토의, 각자 발표만 하면 심포지엄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배심토의와 심포지엄 구분전문가들끼리 토론하는가가 갈림길
배심토의(패널토의): 상반된 견해를 가진 3~6명의 전문가가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서로 토론하고, 이후 청중이 질의응답에 참여합니다.
심포지엄: 여러 전문가가 하나의 주제를 서로 다른 측면에서 나누어 각자 발표한 뒤 청중과 질의응답을 합니다. 발표자끼리 토론하지 않습니다.
주의
구분 기준은 오직 하나, 전문가들끼리 서로 주고받는 토론이 있는가입니다.
핵심 개념
배심토의(패널토의) — 상반된 견해를 가진 소수의 전문가가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토론하고 청중이 참여하는 방법.
심포지엄 — 여러 전문가가 하나의 주제를 서로 다른 측면에서 나누어 발표한 뒤 질의응답을 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