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실에서 사용한 혈압계와 체온계의 관리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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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관리
문제

격리실에서 사용한 혈압계와 체온계의 관리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접촉주의 환자의 물품은 전용으로 지정해 개별 사용하고, 부득이 공용할 때는 매번 소독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간호조무사가 투약 준비를 돕던 중 약 카드에 적힌 용량과 약 포장에 표시된 용량이 서로 다른 것을 발견하였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격리실에서 쓰는 물품을 어떻게 관리하는지는 감염관리 단원에서 매우 자주 나오는 문항입니다. 혈압계와 체온계처럼 여러 환자에게 반복해 닿는 기구는 병원 내 전파의 통로가 되기 쉬워, 접촉주의 환자에게는 별도의 원칙이 적용됩니다.

접촉주의 환자 물품 관리 원칙
첫째, 혈압계, 체온계, 청진기 같은 비침습 기구는 그 환자 전용으로 지정해 격리실 안에 두고 개별 사용합니다. 둘째, 전용으로 둘 수 없어 부득이 다른 환자와 함께 쓰게 되면 한 환자에게 사용할 때마다 소독제로 닦은 뒤 다음 환자에게 사용합니다. 셋째, 격리 해제나 퇴원 시에는 물품과 환경 표면을 모두 소독하고 침상 커튼과 린넨을 교체합니다. 넷째, 오염된 물품을 격리실 밖으로 가지고 나올 때는 이중으로 밀봉해 지정된 경로로 옮깁니다.

정답 근거
보기 2번이 정답인 이유는 접촉주의의 기본이 오염원을 그 공간 안에 묶어 두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용으로 두고 개별 사용한다는 표현이 들어 있으면 그 보기가 정답이라는 점이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매일 한 번만 소독한다: 소독 주기를 시간으로 정하는 방식은 사용 사이의 전파를 막지 못합니다.
- 3. 사용 후 물로만 헹군다: 물로 헹구는 것은 세척일 뿐이며 미생물을 죽이는 소독이 아닙니다.
- 4. 보호자가 관리하게 한다: 감염관리 책임은 의료기관에 있고 보호자는 훈련 대상이 아닙니다.
- 5. 다른 병실과 함께 돌려쓴다: 병원감염을 퍼뜨리는 가장 대표적인 잘못된 행동입니다.

연관 개념
접촉주의에서는 병실에 들어갈 때 장갑과 가운을 착용하고 나올 때 벗은 뒤 손위생을 시행합니다. 공기주의, 비말주의와 표의 형태로 비교해 묻는 문제가 많으므로 병실 조건과 보호구, 물품 관리 방법을 함께 외워 두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격리실 기구 관리 실무전용 배치가 원칙, 공용이면 매번 소독

접촉주의 환자의 혈압계, 체온계, 청진기는 격리실 전용으로 지정해 병실 안에 두고 그 환자에게만 씁니다. 전용 배치가 어려워 공용하게 되면 한 환자에게 쓸 때마다 소독제로 닦은 뒤 다음 환자에게 사용합니다.

격리실에 들어갈 때는 장갑과 가운을 착용하고, 나오기 전에 병실 안에서 벗은 다음 손위생을 시행합니다. 격리 해제나 퇴원 시에는 기구와 환경 표면을 모두 소독하고 침상 커튼과 린넨을 교체합니다.

주의

물로 헹구는 것은 세척이지 소독이 아닙니다. 또한 감염관리는 의료기관의 책임이므로 물품 관리를 보호자에게 맡기면 안 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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