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복수천자 시 올바른 보조는 좌위를 취하게 하고 천천히 배액하는 것입니다.
[복수천자의 자세와 준비]
복수천자는 복강에 고인 액체를 빼내는 처치로, 좌위나 반좌위에서 시행합니다. 앉은 자세는 복수가 아래쪽으로 모이게 하여 천자 부위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행 전후로 복부 둘레를 측정하여 배액 전후의 변화를 확인합니다.
[배액 속도와 배액량 관리]
1회 최대 배액량은 1500ml이며 천천히 배액합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을 빼내면 복강 내 압력이 급격히 낮아져 환자의 상태가 불안정해질 수 있으므로 속도 조절이 중요합니다. 처치 중에는 환자의 표정과 호소를 관찰하고 이상이 있으면 즉시 간호사에게 보고합니다. 참고로 흉강천자는 늑막강 안으로 바늘을 넣어 액체나 공기를 제거하는 처치로 환측 팔을 머리 위로 올리고 엎드린 자세를 취하며, 요추천자는 새우등 자세로 시행한 뒤 평편한 앙와위를 유지합니다. 천자마다 자세가 다르므로 구분해 두어야 합니다.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의 앙와위와 빠른 배액은 천자 자세와 속도 기준 모두에 맞지 않습니다.
- 보기 2번의 복위와 복부 압박은 흉강천자에서 사용하는 엎드린 자세와 혼동하기 쉬운 내용입니다.
- 보기 3번의 배액량을 늘리는 방법은 1회 1500ml 기준을 넘기게 되어 적절하지 않습니다.
- 보기 4번의 쇄석위는 부인과 진찰이나 질경 삽입 시 취하는 자세로 복수천자와는 무관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