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의 기본 습도 기준은 40~60%이다. 다만 호흡기 환자나 미숙아의 경우에는 55~60%로 조금 더 높게 유지한다. 실내온도 22℃, 소음 30db 이하, 간접환기 실시도 함께 지켜야 할 기준이다.
심화 해설
호흡기 질환자의 병실 습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55~60% 유지입니다.
■ 병실 환경 기준의 기본값
이론에서는 안전한 환경을 위한 병실 관리 기준으로 소음은 30db 이하, 실내온도는 22℃, 습도는 40~60%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세 가지는 어느 병실에나 공통으로 적용되는 기본값이므로 숫자 그대로 외워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더해 간접환기를 실시하여 환자에게 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 것도 함께 제시되어 있습니다.
■ 호흡기 환자와 미숙아의 예외
기본 습도 범위는 40~60%이지만, 호흡기 환자나 미숙아의 경우에는 55~60%로 범위를 좁혀 더 높은 쪽으로 유지합니다. 건조한 공기는 기도 점막을 마르게 하고 분비물을 끈끈하게 만들어 배출을 어렵게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문제에서 호흡기 질환이라는 조건이 나오면 40~60%가 아니라 55~60%를 답으로 골라야 합니다.
■ 조명과 낙상 예방의 연결
같은 단원에서 야간에는 바닥에 간접조명을 켜두어 낙상을 예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환경 관리 문항은 습도, 온도, 소음, 조명이 한 묶음으로 출제되므로 함께 정리해 두시기 바랍니다.
■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의 28℃는 이론이 제시한 실내온도 22℃보다 지나치게 높은 값이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 보기 3번의 60db은 소음 기준인 30db 이하를 크게 넘어서므로 환자의 안정을 방해합니다.
- 보기 4번의 20~30%는 기본 범위인 40~60%에도 미치지 못하는 건조한 상태로, 호흡기 환자에게 특히 해롭습니다.
- 보기 5번은 간접환기를 실시하라는 원칙에 어긋나므로 옳지 않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