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환자를 처음 맞이할 때 간호조무사가 가장 먼저 할 일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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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관리
문제

입원 환자를 처음 맞이할 때 간호조무사가 가장 먼저 할 일은?

해설
입원 시에는 먼저 환자를 확인하고 병실·침상을 안내해 안정시킨 뒤 오리엔테이션과 활력징후 측정을 진행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간호조무사가 투약 준비를 돕던 중 약 카드에 적힌 용량과 약 포장에 표시된 용량이 서로 다른 것을 발견하였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입원 환자를 맞이하는 절차는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에서 우선순위를 묻는 대표적인 문항입니다. 보기에 나온 일들이 모두 실제로 필요한 업무이기 때문에, 무엇을 먼저 하느냐를 가르는 기준을 알고 있어야 풀립니다. 그 기준은 환자 안전과 정서적 안정 두 가지입니다.

입원 시 간호의 순서
첫째, 이름과 등록번호처럼 변하지 않는 지표 두 가지 이상으로 환자 본인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둘째, 병실과 침상 위치를 안내해 낯선 환경에서 오는 불안을 줄여 줍니다. 셋째, 침상에 편안히 자리 잡게 한 뒤 활력징후와 키, 몸무게를 측정하고 입원 기록지를 작성합니다. 넷째, 침상 조절 장치와 호출벨, 화장실 위치, 면회 시간, 금연 규정 같은 병원 생활 전반을 안내합니다. 다섯째, 식사 종류나 검사 일정처럼 의사 처방에 따라 정해지는 사항을 전달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5번이 정답인 이유는 환자 확인이 모든 간호 행위의 출발점이고, 침상 안내가 이루어져야 그 뒤의 측정과 교육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먼저라는 표현이 나오면 환자 확인이 들어 있는 보기를 먼저 고르는 것이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보호자 면회 시간을 알린다: 오리엔테이션 항목의 하나이지만 환자를 자리에 앉히기 전에 할 일은 아닙니다.
- 2. 활력징후를 측정한다: 반드시 해야 하는 항목이지만 환자를 침상에 안정시킨 다음 단계입니다.
- 3. 식사 종류를 정한다: 의사의 처방으로 결정되는 사항이라 간호조무사가 먼저 정할 수 없습니다.
- 4. 병실 물품 사용법을 설명한다: 침상 안내 뒤에 이어지는 환경 교육 단계에 해당합니다.

연관 개념
환자 확인은 환자안전 활동의 첫 번째 목표로, 병실 호수나 침상 번호가 아니라 이름과 등록번호를 사용합니다. 입원 간호 기록에는 도착 시각, 활력징후, 지참 약물, 피부 상태, 낙상 위험도 평가가 함께 들어가므로 묶어서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입원 첫 15분 행동 순서확인하고 눕히고 재고 알려 준다

입원 환자를 만나면 이름과 등록번호 두 가지로 본인을 확인하고, 곧바로 병실과 침상으로 안내해 눕힙니다. 병실 호수나 침상 번호는 바뀔 수 있으므로 환자 확인 지표로 쓰지 않습니다. 안내가 끝나면 호출벨 위치를 손에 닿게 알려 주는 것까지가 한 묶음입니다.

자리를 잡은 뒤 활력징후와 키, 몸무게를 재고 낙상 위험도 평가피부 상태를 확인해 기록합니다. 이어서 침상 조절 장치, 화장실, 면회 시간, 금연 규정을 안내하고, 집에서 가져온 지참 약물은 따로 확인해 간호사에게 보고합니다.

주의

식사 종류, 검사 일정, 투약 계획은 의사 처방으로 정해집니다. 간호조무사가 임의로 정하거나 미리 알려 주면 안 되고, 처방을 확인한 뒤 전달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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