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주머니는 항상 방광보다 낮게 두고 바닥에 놓지 않습니다. 방광보다 높으면 소변이 역류하면서 세균이 함께 올라가고, 바닥에 두면 배출구가 오염됩니다. 그래서 침대 틀에 걸어 고정합니다.
침대 난간처럼 움직이는 부분에는 걸지 않고, 환자를 옮길 때는 도관을 잠시 잠급니다. 주머니가 삼분의 이 정도 찼을 때 비우며, 배출구는 사용 후 소독하고 바닥에 닿지 않게 제자리에 끼웁니다.
도관이 꺾이거나 눌리면 소변이 정체되어 감염과 방광 팽만을 부릅니다. 소변량과 색, 혼탁 여부를 확인해 기록으로 남깁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