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을 시행할 때 환자에게 취하게 할 자세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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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관리
문제

관장을 시행할 때 환자에게 취하게 할 자세로 옳은 것은?

해설
하행결장과 S상결장이 왼쪽에 있으므로 좌측위(심스 체위)를 취하면 관장액이 잘 들어간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간호조무사가 투약 준비를 돕던 중 약 카드에 적힌 용량과 약 포장에 표시된 용량이 서로 다른 것을 발견하였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관장할 때 어떤 자세를 취하게 하는지는 해부학적 구조를 이해했는지 보는 문항입니다. 자세 하나로 용액이 들어가는 깊이와 환자의 편안함이 달라집니다.

좌측위를 선택하는 해부학적 이유
큰창자는 오름결장, 가로결장, 내림결장, 구불결장을 거쳐 직장으로 이어지는데 내림결장과 구불결장이 배의 왼쪽에 놓여 있습니다. 첫째, 왼쪽으로 누우면 용액이 중력을 따라 이 구간으로 자연스럽게 흘러 들어갑니다. 둘째, 심스 체위처럼 오른쪽 무릎을 앞으로 구부리면 항문이 잘 노출되어 관을 넣기 쉽습니다. 셋째, 환자의 몸을 홑이불로 가려 노출을 최소화하고 둔부 아래에는 방수포를 깝니다. 왼쪽으로 눕기 어려운 환자라면 무릎가슴 자세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이 자세에서는 용액이 더 깊이 들어가 하부 결장에 머무는 양이 줄어듭니다.

정답 근거
보기 1번의 좌측위, 즉 심스 체위가 옳습니다. 내림결장과 구불결장이 왼쪽에 있다는 해부 구조가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2. 복위: 엎드린 자세에서는 항문 노출과 관 삽입이 어렵고 용액 주입 방향도 맞지 않습니다.
- 3. 앙와위: 바로 누운 자세는 항문에 접근하기 어렵고 용액이 잘 흘러 들어가지 않습니다.
- 4. 우측위: 결장의 주행 방향과 반대라 용액이 안쪽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새기 쉽습니다.
- 5. 쇄석위: 부인과 진찰이나 도뇨에 쓰는 자세로 관장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연관 개념
체위는 목적에 따라 짝지어 외웁니다. 관장과 항문 처치는 좌측위, 도뇨와 회음부 처치는 배횡와위나 쇄석위, 요추천자는 새우 등 자세, 흡인과 위관영양은 반좌위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관장 체위와 준비물왼쪽으로 눕히는 데는 해부학적 이유가 있다

내림결장과 구불결장이 배의 왼쪽에 있어 좌측위, 즉 심스 체위를 취하면 용액이 중력을 따라 잘 들어갑니다. 오른쪽 무릎을 앞으로 구부려 항문이 드러나게 하고, 둔부 아래에는 방수포를 깝니다.

홑이불로 몸을 가려 노출을 최소화하고, 커튼을 쳐 사생활을 지킵니다. 용액을 넣는 동안에는 입으로 천천히 숨을 쉬게 해 복압을 낮추고, 주입 후에는 5분에서 15분 참았다가 배변하게 합니다.

주의

체위는 목적과 짝지어 외웁니다. 관장은 좌측위, 도뇨와 회음부 간호는 배횡와위, 위관영양과 흡인은 반좌위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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