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 환자의 구강간호 시 옳은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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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관리
문제

무의식 환자의 구강간호 시 옳은 방법은?

해설
무의식 환자는 흡인을 막기 위해 고개를 옆으로 돌린 측위를 취하고, 소량의 용액을 적신 면봉이나 거즈로 닦아 준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간호조무사가 투약 준비를 돕던 중 약 카드에 적힌 용량과 약 포장에 표시된 용량이 서로 다른 것을 발견하였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무의식 환자의 구강간호는 흡인이라는 치명적인 합병증과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실기에서 매우 자주 출제됩니다. 의식이 없는 환자는 삼킴반사와 기침반사가 약해져 입안에 들어간 물이 그대로 기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흡인을 막는 구강간호 절차
첫째, 침상 머리를 약간 올리고 환자의 고개를 옆으로 돌린 측위를 취하게 합니다. 이렇게 하면 입안의 물과 분비물이 볼 아래쪽으로 고여 밖으로 흘러나옵니다. 둘째, 턱 아래에 수건과 곡반을 대어 흘러나오는 액체를 받습니다. 셋째, 흡인기를 곁에 준비해 두고 필요하면 즉시 빨아 냅니다. 넷째, 용액은 붓지 말고 거즈나 면봉에 살짝 적셔 짜낸 뒤 치아, 잇몸, 혀, 볼 안쪽을 부드럽게 닦습니다. 다섯째, 입을 벌리기 어려우면 설압자를 감싼 개구기를 사용하고 손가락은 넣지 않습니다.

정답 근거
보기 2번은 고개를 옆으로 돌린 측위로, 액체가 기도로 넘어가지 않고 밖으로 흘러나오게 하는 유일한 보기이므로 정답입니다. 흡인을 막을 수 있는 자세인지가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앙와위로 눕히고 시행한다: 액체가 목 뒤로 고여 그대로 기도로 넘어가 흡인이 일어납니다.
- 3. 칫솔로 강하게 문지른다: 잇몸과 점막이 약한 환자에게 출혈과 손상을 일으킵니다.
- 4. 좌위를 취하게 한다: 의식이 없는 환자는 앉은 자세를 스스로 유지할 수 없어 위험합니다.
- 5. 물을 많이 부어 헹군다: 삼키지 못하는 환자에게 많은 물을 붓는 것은 흡인의 직접적 원인입니다.

연관 개념
구강간호 뒤에는 입술에 윤활제를 발라 갈라짐을 막고, 의치가 있으면 빼내어 따로 세척해 찬물에 보관합니다. 무의식 환자에게는 흡인 예방이라는 같은 원리가 코위관 영양과 체위 관리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무의식 환자 구강간호고개를 옆으로 돌려 흡인부터 막는다

침상 머리를 약간 올리고 고개를 옆으로 돌린 측위를 취하게 합니다. 턱 아래에 수건과 곡반을 대어 흘러나오는 액체를 받고, 흡인기를 곁에 준비해 둡니다. 용액은 붓지 말고 거즈나 면봉에 적셔 짜낸 뒤 닦습니다.

닦는 순서는 치아와 잇몸, , 볼 안쪽, 입천장입니다. 입을 벌리기 어려우면 설압자를 감싼 개구기를 쓰고 손가락은 넣지 않습니다. 끝나면 입술에 윤활제를 바르고, 의치는 빼내어 세척한 뒤 찬물에 보관합니다.

주의

깨끗하게 하려는 마음에 물을 많이 붓는 것이 가장 위험한 실수입니다. 무의식 환자에게 구강간호의 첫 번째 원칙은 청결이 아니라 흡인 예방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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