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상 머리를 약간 올리고 고개를 옆으로 돌린 측위를 취하게 합니다. 턱 아래에 수건과 곡반을 대어 흘러나오는 액체를 받고, 흡인기를 곁에 준비해 둡니다. 용액은 붓지 말고 거즈나 면봉에 적셔 짜낸 뒤 닦습니다.
닦는 순서는 치아와 잇몸, 혀, 볼 안쪽, 입천장입니다. 입을 벌리기 어려우면 설압자를 감싼 개구기를 쓰고 손가락은 넣지 않습니다. 끝나면 입술에 윤활제를 바르고, 의치는 빼내어 세척한 뒤 찬물에 보관합니다.
깨끗하게 하려는 마음에 물을 많이 붓는 것이 가장 위험한 실수입니다. 무의식 환자에게 구강간호의 첫 번째 원칙은 청결이 아니라 흡인 예방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