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 의식 저하, 산소요법, 코위관 삽입, 탈수와 고열 환자는 침 분비가 줄고 입안이 말라 세균이 빠르게 늘어납니다. 이런 환자에게는 2~3시간마다 또는 필요에 따라 더 자주 구강간호를 시행합니다.
관찰할 것은 입술 갈라짐, 혀의 백태, 구내염, 잇몸 출혈, 입냄새입니다. 마른 입술에는 윤활제를 바르고, 입안은 생리식염수나 처방된 용액으로 닦습니다. 관리가 안 되면 흡인성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스스로 양치가 가능한 환자에게까지 특별 구강간호를 하는 것은 불필요한 개입입니다. 자립을 돕는 것이 원칙이며, 못 하는 부분만 대신해 줍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