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체는 이른 아침 기상 직후에 받습니다. 밤새 하기도에 분비물이 모여 균과 세포가 가장 많기 때문입니다. 채취 전에는 물로 입안을 헹구고, 소독액이나 치약은 균을 죽일 수 있어 쓰지 않습니다.
심호흡을 두세 번 한 뒤 깊은 기침으로 끌어올린 가래를 멸균 용기에 직접 뱉게 합니다. 침이나 콧물은 가래가 아니므로 다시 받고, 채취 후에는 손위생과 마스크를 지키며 검체는 즉시 검사실로 보냅니다.
가래가 아니라 침을 받아 오는 일이 매우 흔합니다. 목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니라 가슴 깊은 곳에서 끌어올리도록 시범을 보이며 설명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