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씻고 멸균 용기를 준비한 뒤, 여성은 음순을 벌려 앞에서 뒤 방향으로, 남성은 귀두를 노출시켜 요도 입구를 닦습니다. 처음 나오는 소변은 버리고 줄기가 이어지는 중간뇨를 받은 다음 마지막 소변은 다시 버립니다.
용기 안쪽과 뚜껑 안쪽에는 손이 닿지 않게 하고, 받은 검체는 1~2시간 이내에 검사실로 보냅니다. 지연되면 냉장 보관합니다. 유치도뇨관 환자는 소변주머니에서 받지 않고 도뇨관의 채취 부위를 소독한 뒤 주사기로 뽑습니다.
검체를 오래 실온에 두면 균이 불어나 실제보다 균 수가 많게 나옵니다. 받아 놓고 잊는 일이 없도록 채취 시각을 적어 두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