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소변 검사물을 모으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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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관리
문제

24시간 소변 검사물을 모으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24시간 소변 수집은 시작 시각에 배뇨하게 한 뒤 그 소변은 버리고, 이후 24시간 동안의 모든 소변과 종료 시각의 소변까지 모은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간호조무사가 투약 준비를 돕던 중 약 카드에 적힌 용량과 약 포장에 표시된 용량이 서로 다른 것을 발견하였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24시간 소변 검사는 하루 동안 배설된 물질의 총량을 재는 검사입니다. 한 번만 실수해도 처음부터 다시 모아야 하므로, 시작과 끝을 어떻게 처리하는지가 시험과 실무 모두에서 핵심입니다.

24시간 소변 모으는 순서
첫째, 시작 시각을 정하고 그 시각에 환자가 소변을 보게 한 뒤 그 소변은 버립니다. 이 소변은 시작 이전에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그때부터 24시간 동안 나오는 소변은 한 방울도 빠뜨리지 않고 모두 용기에 모읍니다. 셋째, 종료 시각에는 마렵지 않더라도 소변을 보게 하여 그 소변까지 용기에 넣습니다. 이 소변은 검사 기간에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넷째, 모으는 동안 용기는 냉장 보관하거나 얼음에 담아 서늘하게 유지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1번은 시작 시각의 소변을 버리고 그 이후부터 모은다는 원칙을 그대로 담고 있어 정답입니다. 시작 소변은 버리고 마지막 소변은 넣는다는 짝을 기억하는 것이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2. 처음과 끝을 버린 중간뇨만 골라서 용기에 모은다: 중간뇨는 요배양이나 일반 요검사 방법이지 24시간 수집법이 아닙니다.
- 3. 시작 시각에 배뇨한 첫 소변까지 함께 넣어 모은다: 검사 기간 이전에 만들어진 소변이 섞여 결과가 실제보다 높게 나옵니다.
- 4. 하루 중 아침에 나온 소변만 골라 담아 모은다: 하루 총량을 재는 검사의 목적 자체가 사라집니다.
- 5. 검사 시작 후 처음 나온 소변 한 번만 받아 모은다: 단회뇨 검사 방법으로 24시간 검사와 전혀 다릅니다.

연관 개념
검사 중 소변을 한 번이라도 변기에 버리면 그 시점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므로, 환자와 보호자에게 화장실 앞에 안내문을 붙여 두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물에 대변이나 화장지가 섞이지 않도록 하는 것도 함께 교육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24시간 소변 수집 실무시작 소변은 버리고 마지막 소변은 담는다

정해진 시작 시각에 소변을 보게 한 뒤 그 소변은 버립니다. 이후 24시간 동안 나오는 모든 소변을 빠짐없이 모으고, 종료 시각에는 마렵지 않아도 배뇨하게 하여 그 소변까지 용기에 담습니다.

모으는 동안 용기는 냉장 보관하거나 얼음에 담아 두고, 대변이나 화장지가 섞이지 않게 합니다. 검사 종류에 따라 보존제가 들어 있으므로 용기를 비우거나 헹구지 않으며, 소변을 한 번이라도 버리면 처음부터 다시 모아야 합니다.

주의

환자가 무심코 변기에 소변을 버리는 일이 가장 흔한 실패 원인입니다. 화장실 문에 안내문을 붙이고 보호자에게도 같이 설명해 두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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