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침상에 앉힌 뒤 오버베드 테이블에 베개를 놓고 팔을 얹어 상체를 앞으로 기대게 합니다. 그러면 늑간이 넓어지고 어깨뼈가 바깥으로 벌어져 등 뒤 천자 부위가 드러납니다. 앉지 못하면 천자할 쪽을 위로 하여 눕힙니다.
시술 중에는 기침과 심호흡, 갑작스러운 움직임을 삼가도록 미리 교육합니다. 끝난 뒤에는 호흡 곤란, 청색증, 흉통, 혈담 같은 기흉 징후를 관찰하고 천자 부위를 압박 드레싱으로 덮습니다.
천자 중 갑자기 기침을 하면 바늘이 폐를 찔러 기흉이 생길 수 있습니다. 기침이 나오려 하면 참지 말고 미리 손을 들어 알리도록 설명해 둡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