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 직전 소변을 보게 하여 방광을 비우고, 환자를 침상에 걸터앉히거나 반좌위로 둡니다. 상체를 세우면 복수가 아랫배로 모이고 장은 위로 떠올라 바늘에 찔릴 위험이 줄며, 부푼 배가 가로막을 미는 호흡 곤란도 덜어집니다.
시술 전후로 체중과 복부 둘레를 같은 위치에서 재어 기록하고, 배액 중에는 혈압, 맥박, 안색을 자주 확인합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빼면 저혈압과 쇼크가 올 수 있어 배액 속도를 천천히 유지합니다.
방광을 비우지 않으면 바늘에 방광이 찔릴 수 있습니다. 소변을 봤는지 확인하지 않고 자세부터 잡는 것은 흔한 실수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