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추천자를 시행하는 동안 환자에게 취하게 할 자세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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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관리
문제

요추천자를 시행하는 동안 환자에게 취하게 할 자세로 옳은 것은?

해설
요추천자 시에는 새우등 자세(측위에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김)를 취해 척추 사이 간격을 넓혀 바늘 삽입을 쉽게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간호조무사가 투약 준비를 돕던 중 약 카드에 적힌 용량과 약 포장에 표시된 용량이 서로 다른 것을 발견하였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요추천자는 허리뼈 사이에 바늘을 넣어 뇌척수액을 뽑거나 약물을 넣는 검사로, 실기 영역에서 체위와 검사 후 간호가 짝을 이루어 반복 출제됩니다. 간호조무사가 천자를 직접 하지는 않지만 환자의 자세를 잡아 주고 흔들리지 않게 유지시키는 일을 맡기 때문에, 왜 그 자세여야 하는지를 원리로 이해해 두어야 합니다.

새우등 자세의 원리
요추천자는 보통 제3~4번 또는 제4~5번 허리뼈 사이에서 이루어집니다. 첫째, 환자를 옆으로 눕혀 침상 가장자리로 오게 합니다. 둘째, 무릎을 배 쪽으로 끌어당기고 머리는 가슴 쪽으로 숙이게 하여 등이 활처럼 둥글게 굽도록 만듭니다. 셋째, 간호조무사는 환자의 목덜미와 무릎 뒤를 받쳐 이 자세가 풀리지 않도록 붙잡아 줍니다. 이렇게 하면 척추뼈 뒤쪽의 가시돌기 사이 간격이 최대로 벌어져 바늘이 지나갈 공간이 생깁니다.

정답 근거
보기 1번은 측위에서 무릎을 배 쪽으로 당기고 등을 구부린 이른바 새우등 자세로, 허리뼈 사이 공간을 넓히는 유일한 보기입니다. 등을 활처럼 구부린다는 표현이 들어 있는지가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2. 다리를 곧게 펴고 천장을 보고 반듯이 누운 앙와위: 척추가 펴져 가시돌기 사이가 좁아지고 등쪽 접근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 3. 머리를 낮추고 다리를 높인 트렌델렌부르크 체위: 쇼크 환자에게 쓰던 체위로 뇌압을 오히려 올려 위험합니다.
- 4. 등을 대고 누워 두 다리를 벌려 올린 쇄석위: 분만, 회음부 처치, 방광경 검사에 사용하는 자세입니다.
- 5. 배를 바닥에 대고 얼굴을 옆으로 돌려 엎드린 복위: 등은 노출되지만 척추 사이가 벌어지지 않아 천자가 어렵습니다.

연관 개념
검사 전에는 방광과 장을 비우게 하고, 검사 중에는 다리 저림이나 호흡 변화를 관찰합니다. 검사가 끝나면 베개를 빼고 편평하게 눕혀 안정시키며 수분 섭취를 권하는 간호로 이어지므로, 체위 문항과 검사 후 간호 문항을 한 세트로 묶어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추천자 체위 잡아 주기새우등 자세로 허리뼈 사이를 최대한 벌린다

환자를 측위로 눕혀 침상 가장자리로 오게 한 뒤, 무릎을 배 쪽으로 당기고 머리를 가슴 쪽으로 숙여 등이 활처럼 굽은 새우등 자세를 만듭니다. 간호조무사는 목덜미와 무릎 뒤를 받쳐 자세가 풀리지 않게 붙잡아 줍니다. 천자 부위는 대개 제3~4번 허리뼈 사이입니다.

검사 전에는 방광과 장을 비우게 하고, 검사 중에는 다리 저림, 호흡 곤란, 안면 창백이 나타나는지 살핍니다. 끝나면 천자 부위를 멸균 거즈로 압박한 뒤 곧바로 베개 없이 편평하게 눕힙니다.

주의

환자가 아프다고 몸을 펴 버리면 바늘이 신경을 건드릴 수 있습니다. 검사 전에 움직이지 말라고 설명하고, 자세를 확실히 붙잡아 주는 것이 간호조무사의 역할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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