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상에 누워 있는 환자를 침대 머리 쪽으로 올릴 때 옳은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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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관리
문제

침상에 누워 있는 환자를 침대 머리 쪽으로 올릴 때 옳은 방법은?

해설
환자를 위로 올릴 때는 침상을 수평으로 낮추고 베개를 머리판에 세워 머리 부딪힘을 막은 뒤, 가능하면 두 사람이 함께 시행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간호조무사가 투약 준비를 돕던 중 약 카드에 적힌 용량과 약 포장에 표시된 용량이 서로 다른 것을 발견하였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침대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온 환자를 머리 쪽으로 올리는 동작은 실기에서 자주 다뤄지는 기본 술기입니다. 환자의 안전과 시술자의 허리 보호를 동시에 고려하는 절차를 익혀야 합니다.

환자를 침상 위쪽으로 올리는 절차
첫째, 침대 바퀴를 잠그고 침상을 수평으로 낮춥니다. 머리 쪽이 올라가 있으면 중력을 거슬러 올려야 해서 훨씬 많은 힘이 듭니다. 둘째, 환자의 베개를 빼서 침대 머리판에 세워 둡니다. 올리는 과정에서 머리가 머리판에 부딪히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셋째, 환자에게 무릎을 세우고 팔을 가슴 위로 모으게 해 마찰 면적을 줄입니다. 넷째, 가능하면 두 사람이 시트를 이용해 함께 들어 올리듯 옮기고, 하나 둘 셋 구령에 맞춰 동시에 움직입니다.

정답 근거
보기 1번 침상을 수평으로 하고 베개를 머리판에 세운 뒤 올린다가 정답입니다. 수평으로 만들어 중력 부담을 없애고, 베개로 머리 부딪힘을 막는 두 가지 안전 조치를 모두 담고 있습니다. 침상을 평평하게 하고 베개를 머리판에 세운다는 조합이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2. 베개를 환자 머리 밑에 그대로 둔 채로 올린다: 베개가 밀려 목이 꺾이고 마찰이 커집니다.
- 3. 침상 머리 쪽을 높인 상태에서 올린다: 오르막을 밀어 올리는 셈이라 힘이 많이 들고 환자가 다시 미끄러집니다.
- 4. 환자를 앉힌 뒤 두 팔로 안아 들어 올린다: 시술자의 허리 손상 위험이 크고 환자도 불안정합니다.
- 5. 혼자서 겨드랑이를 잡고 끌어당겨 올린다: 겨드랑이의 신경과 혈관이 눌려 손상될 수 있습니다.

연관 개념
같은 원리로 환자를 옆으로 돌려 눕힐 때도 침상을 수평으로 하고 시술자 쪽으로 당깁니다. 시트를 활용하면 피부가 끌리면서 생기는 전단력을 줄여 욕창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이동 전에는 반드시 환자에게 무엇을 할지 설명하고 협조를 구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환자 상방 이동 순서수평으로, 베개는 머리판에, 둘이서

먼저 침대 바퀴를 잠그고 침상을 수평으로 낮춥니다. 베개는 머리판에 세워 머리 부딪힘을 막고, 환자에게 무릎을 세우고 팔을 가슴 위로 모으게 해 마찰을 줄입니다.

가능하면 두 사람이 시트를 이용하나 둘 셋 구령에 맞춰 동시에 올립니다. 시술자는 다리를 앞뒤로 벌려 기저면을 넓히고 무릎을 굽혀 무게중심을 낮춘 뒤 다리 힘으로 움직입니다.

주의

환자의 겨드랑이를 잡고 끌지 않습니다. 겨드랑이에는 신경과 혈관이 지나가 눌리면 팔의 감각과 힘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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