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소독으로 제거되지 않는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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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관리
문제

자비소독으로 제거되지 않는 것은?

해설
자비소독은 100℃ 끓는 물에서 시행하는 소독법으로 아포와 일부 간염 바이러스는 사멸시키지 못하므로 멸균법이 아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간호조무사가 투약 준비를 돕던 중 약 카드에 적힌 용량과 약 포장에 표시된 용량이 서로 다른 것을 발견하였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소독과 멸균을 가르는 기준은 감염관리 단원에서 가장 먼저 정리해야 하는 개념이며 실기 시험에도 반복해서 나옵니다. 특히 자비소독이 왜 멸균으로 인정받지 못하는지를 묻는 문항은 해마다 표현만 바꾸어 출제됩니다.

자비소독의 원리와 한계
자비소독은 끓는 물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섭씨 100도의 물에 기구를 담가 10분에서 20분간 가열합니다. 첫째, 열에 약한 영양형 세균과 진균, 원충,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이 온도에서 단백질이 굳어 죽습니다. 둘째, 그러나 일부 세균이 만들어 내는 아포는 두꺼운 껍질에 싸여 있어 섭씨 100도에서도 살아남습니다. 셋째, 일부 간염 바이러스처럼 열에 강한 병원체도 완전히 제거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비소독은 멸균이 아니라 소독으로 분류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5번 아포는 세균이 불리한 환경에서 만들어 내는 휴면 형태로 열과 건조, 소독제에 매우 강합니다. 아포까지 없애야 비로소 멸균이라고 부를 수 있으므로, 아포를 죽이지 못한다는 점이 자비소독을 소독으로 묶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바이러스: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섭씨 100도 가열로 활성을 잃습니다. 일부 간염 바이러스가 예외일 뿐 보기 가운데 대표적인 저항체는 아닙니다.
- 2. 진균: 곰팡이와 효모 같은 진균은 열에 약해 자비소독만으로도 충분히 사멸합니다.
- 3. 원충: 이질아메바 같은 원충도 끓는 물에서는 살아남지 못합니다.
- 4. 일반 세균: 영양형 세균은 자비소독이 겨냥하는 가장 대표적인 사멸 대상입니다.

연관 개념
아포까지 확실히 없애려면 고압증기멸균을 사용해 섭씨 121도에서 15분 이상 처리해야 합니다. 열에 약한 내시경이나 고무 제품은 산화에틸렌가스 멸균이나 과산화수소 플라스마 멸균을 적용합니다. 소독과 멸균을 가르는 기준이 아포라는 축을 잡아 두면 관련 문항을 한꺼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자비소독 현장 적용 기준아포를 죽이지 못하면 멸균이 아니다

자비소독은 물이 끓기 시작한 시점부터 시간을 재어 10분에서 20분간 유지합니다. 기구는 뚜껑을 열고 분해한 상태로 물에 완전히 잠기게 넣으며, 유리 제품은 찬물부터 함께 넣고 금속 제품은 물이 끓은 뒤에 넣습니다. 물에 탄산수소나트륨을 1에서 2퍼센트 넣으면 끓는점이 올라가 소독 효과가 높아집니다.

자비소독으로는 아포와 일부 간염 바이러스가 남습니다. 따라서 피부를 뚫고 들어가는 주사기, 수술기구, 상처 처치 기구는 고압증기멸균으로 섭씨 121도에서 15분 이상 처리해야 하고, 열에 약한 물품은 산화에틸렌가스 멸균을 사용합니다.

주의

자비소독한 기구를 멸균 물품처럼 다루면 안 됩니다. 소독과 멸균을 가르는 기준은 오직 아포 사멸 여부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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