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과 습기에 약한 내시경을 멸균하려고 한다. 알맞은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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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관리
문제

열과 습기에 약한 내시경을 멸균하려고 한다. 알맞은 방법은?

해설
EO(에틸렌옥사이드) 가스멸균은 저온에서 이루어져 내시경, 고무, 플라스틱 등 열에 약한 물품에 적합하나 멸균 후 충분한 정화 시간이 필요하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간호조무사가 투약 준비를 돕던 중 약 카드에 적힌 용량과 약 포장에 표시된 용량이 서로 다른 것을 발견하였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열에 약한 물품을 어떻게 멸균할 것인가는 실기시험에서 고압증기멸균과 짝을 이루어 출제됩니다. 저온 멸균법의 대표인 EO 가스멸균의 특징과 한계를 정확히 알아 두어야 합니다.

EO 가스멸균의 특징
EO는 에틸렌옥사이드의 약자로, 미생물의 단백질과 유전물질을 변형시켜 아포까지 죽이는 가스입니다. 첫째, 대략 38도에서 60도의 낮은 온도에서 이루어져 열에 약한 물품을 손상시키지 않습니다. 둘째, 침투력이 좋아 포장한 상태로도 속까지 멸균되고, 포장을 유지하면 보관 기간이 깁니다. 셋째, 내시경, 고무 제품, 플라스틱 제품, 정밀 전자 기기, 카테터 등에 적합합니다. 넷째, 그러나 EO 가스 자체가 사람에게 자극성과 독성이 있어, 멸균이 끝난 뒤 잔류 가스를 날려 보내는 정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 보통 여덟 시간 이상이 걸려 전체 소요 시간이 길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정답 근거
보기 2번 EO 가스멸균이 옳습니다. 열과 습기에 약한 물품을 손상시키지 않는 저온 멸균법이라는 점이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일광소독: 햇빛에 널어 표면의 일부 미생물만 줄이는 소독으로 멸균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3. 고압증기멸균: 고온의 습열이라 내시경의 광학 부품과 접착 부위를 손상시킵니다.
- 4. 자비소독: 끓는 물에 담그는 소독으로 아포를 죽이지 못해 멸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 5. 건열멸균: 대략 160도에서 170도의 높은 온도를 쓰므로 열에 약한 내시경에는 쓸 수 없습니다.

연관 개념
소독과 멸균은 다릅니다. 소독은 아포를 제외한 병원성 미생물을 줄이는 것이고, 멸균은 아포를 포함한 모든 미생물을 없애는 것입니다. 자비소독, 일광소독, 자외선소독은 멸균으로 보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 두면 관련 문항을 함께 정리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저온 멸균 EO 가스 실무열에 약하면 저온으로, 대신 정화 시간이 길다

EO 가스멸균38도에서 60도의 저온에서 이루어져 내시경, 고무, 플라스틱, 정밀 전자 기기에 적합합니다. 침투력이 좋아 포장한 상태로 멸균되고 보관 기간이 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가스 자체가 자극성과 독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멸균 후 잔류 가스를 날려 보내는 정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며 보통 여덟 시간 이상 걸려 전체 소요 시간이 깁니다.

주의

정화가 끝나지 않은 물품은 절대 환자에게 사용하지 않습니다. 잔류 가스가 피부와 점막에 화학적 화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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