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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관리
문제

백혈병으로 호중구가 매우 감소한 환자에게 적용하는 격리는?

해설
면역이 저하된 환자를 외부 감염원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보호격리(역격리)를 적용하며, 생화·생과일 반입을 제한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간호조무사가 투약 준비를 돕던 중 약 카드에 적힌 용량과 약 포장에 표시된 용량이 서로 다른 것을 발견하였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격리에는 병원체를 가두는 격리와 환자를 지키는 격리 두 방향이 있습니다. 방향을 반대로 잡으면 문제 전체를 놓치게 되므로, 면역이 떨어진 환자에게 적용하는 보호격리를 별도로 정리해 두어야 합니다.

보호격리가 필요한 상황
백혈병 환자나 항암 치료를 받는 환자는 호중구가 크게 줄어듭니다. 호중구는 세균을 잡아먹는 백혈구여서, 절대호중구수가 마이크로리터당 500 미만으로 떨어지면 평소에는 문제가 되지 않던 균에도 심각한 감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첫째, 이런 환자는 보호격리 곧 역격리를 적용해 바깥의 감염원으로부터 환자를 지킵니다. 둘째, 1인실을 사용하고 가능하면 양압과 헤파필터가 갖춰진 병실에 둡니다. 셋째, 감염 증상이 있는 방문객과 의료인의 출입을 제한합니다. 넷째, 생화와 화분은 흙과 물에 곰팡이와 세균이 많아 반입을 금하고,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생과일과 생채소도 제한하며 익힌 음식을 제공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3번 보호격리 곧 역격리가 옳습니다. 환자에게서 나오는 병원체를 막는 것이 아니라 환자를 바깥 병원체로부터 지키는 상황이라는 점이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공기격리: 결핵, 홍역, 수두 환자에게서 병원체가 퍼지는 것을 막는 방법으로 방향이 반대입니다.
- 2. 비말격리: 인플루엔자처럼 비말로 병원체를 퍼뜨리는 환자에게 적용하는 방법입니다.
- 4. 접촉격리: 다제내성균 등 접촉으로 병원체를 퍼뜨리는 환자에게 적용하는 방법입니다.
- 5. 격리 불필요: 감염에 매우 취약한 상태이므로 격리를 생략하면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연관 개념
호중구 감소 환자는 발열 자체가 응급 신호입니다. 체온이 한 번이라도 기준을 넘으면 즉시 보고하며, 직장 체온 측정과 좌약, 관장은 점막 손상 위험이 있어 피합니다. 구강 점막이 헐기 쉬우므로 부드러운 칫솔로 구강간호를 자주 시행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보호격리 현장 수칙환자에게서 막는 것이 아니라 환자를 지킨다

절대호중구수가 마이크로리터당 500 미만이면 감염 위험이 매우 큽니다. 1인실을 쓰고 가능하면 양압과 헤파필터가 갖춰진 병실에 둡니다. 감염 증상이 있는 방문객과 의료인은 출입을 제한합니다.

생화와 화분은 반입 금지이고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생과일과 생채소도 제한하며 익힌 음식을 제공합니다. 침습적 처치는 최소화하고 부드러운 칫솔로 구강간호를 자주 시행합니다.

주의

호중구 감소 환자의 발열은 그 자체가 응급 신호입니다. 즉시 보고하고, 직장 체온 측정과 좌약, 관장은 점막 손상 위험이 있어 피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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