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박이 불규칙한 환자의 맥박을 측정하려고 한다. 옳은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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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맥박이 불규칙한 환자의 맥박을 측정하려고 한다. 옳은 방법은?

해설
맥박이 불규칙하면 짧게 재어 곱하는 방법은 오차가 크므로 반드시 1분간 완전히 측정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간호조무사가 투약 준비를 돕던 중 약 카드에 적힌 용량과 약 포장에 표시된 용량이 서로 다른 것을 발견하였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맥박이 불규칙한 환자의 측정법은 실기시험 단골 문항입니다. 규칙적인 맥박에서만 통하는 지름길을 부정맥 환자에게 그대로 쓰면 실제와 크게 다른 값이 기록되기 때문입니다.

불규칙한 맥박을 1분간 재는 이유
맥박이 규칙적이라면 어느 30초를 재도 같은 박동수가 나오므로 30초를 재고 2를 곱해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부정맥에서는 박동이 몰렸다가 건너뛰기를 반복합니다. 첫째, 짧게 재면 우연히 박동이 몰린 구간이나 빠진 구간에 걸릴 수 있습니다. 둘째, 그 오차에 곱하는 수만큼 배가 됩니다. 15초를 재고 4를 곱하면 오차도 네 배가 됩니다. 셋째, 그래서 부정맥이 있거나 처음 측정하는 환자, 영아, 심장약을 쓰는 환자는 반드시 1분을 온전히 잽니다.

정답 근거
보기 3번처럼 1분간 완전히 측정하는 것이 옳습니다. 짧게 재고 곱하는 방식은 오차까지 함께 곱해진다는 점이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30초간 측정 후 2를 곱한다: 맥박이 규칙적일 때만 허용되는 방법으로 부정맥에서는 오차가 두 배가 됩니다.
- 2. 10초간 측정 후 6을 곱한다: 응급 상황에서 맥박 유무를 빠르게 확인할 때 쓰는 방식이지 정확한 맥박수 측정법이 아닙니다.
- 4. 15초간 측정 후 4를 곱한다: 측정 시간이 가장 짧아 오차가 네 배로 커지는 가장 부정확한 방법입니다.
- 5. 맥박수 대신 혈압을 측정한다: 혈압은 맥박의 규칙성과 결손을 알려 주지 못하므로 대체할 수 없습니다.

연관 개념
부정맥이 의심되면 요골동맥만으로 부족합니다. 심장이 뛰었는데 말초까지 전달되지 못하는 맥박 결손을 확인하기 위해, 두 사람이 같은 시간에 한 사람은 심첨 맥박을 청진하고 한 사람은 요골 맥박을 만져 1분간 동시에 잰 뒤 그 차이를 기록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불규칙 맥박 측정 요령짧게 재어 곱하면 오차까지 곱해진다

맥박이 불규칙하면 1분을 온전히 잽니다. 30초를 재고 2를 곱하는 방법은 규칙적일 때만 허용됩니다. 처음 입원한 환자, 영아, 심장약을 복용하는 환자도 1분 측정이 원칙입니다.

맥박 결손이 의심되면 두 사람이 동시에 잽니다. 한 사람은 왼쪽 빗장중간선 다섯째 갈비사이에서 심첨 맥박을 청진하고, 다른 사람은 요골 맥박을 만져 1분간 동시에 센 뒤 심첨수에서 요골수를 뺀 값을 기록합니다.

주의

맥박은 횟수만 적지 않습니다. 규칙성과 강도를 함께 기록하고, 결손이 새로 생겼거나 커지면 즉시 보고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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