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체온은 체온계 끝을 설하낭에 넣고 입을 다물게 해 측정합니다. 그래서 뜨겁거나 찬 음식과 음료, 흡연, 목욕과 운동 직후에는 값이 흔들립니다. 이때는 20분에서 30분 기다렸다가 다시 측정합니다.
성인 구강 체온 정상 범위는 대략 36.5도에서 37.5도입니다.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이라면 부위를 바꾸기보다 측정 상황을 기록에 남기고 시간을 두어 재측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의식이 없거나 경련 위험이 있는 환자, 6세 미만 어린이, 입이나 코 수술 환자, 산소마스크를 쓴 환자에게는 구강 체온을 재지 않고 액와나 고막 체온으로 대체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