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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관리
문제

목욕 직후 구강 체온을 측정해야 하는 환자가 있다. 간호조무사가 취할 행동은?

해설
목욕·운동·흡연·음식 섭취 직후에는 체온이 일시적으로 변하므로 20~30분 경과 후 측정해야 정확한 값을 얻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간호조무사가 투약 준비를 돕던 중 약 카드에 적힌 용량과 약 포장에 표시된 용량이 서로 다른 것을 발견하였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조무사] 2026 국가고시 대비 실기 500제7,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체온 측정 전 대기 시간은 실기 문항에서 자주 등장하는 함정입니다. 정확한 체온은 측정 기술뿐 아니라 측정 직전에 환자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측정 전 대기가 필요한 상황
구강 체온은 혀 밑 설하낭에 체온계를 넣어 재기 때문에 입안 온도를 바꾸는 모든 요인의 영향을 받습니다. 첫째, 뜨겁거나 찬 음식과 음료를 먹은 직후에는 입안 온도가 직접 변합니다. 둘째, 흡연은 국소 혈관을 자극해 값을 올립니다. 셋째, 목욕과 운동은 전신 순환과 피부 혈류를 바꾸어 몸 전체의 열 분포를 흔듭니다. 이런 경우에는 20분에서 30분 정도 기다린 뒤 측정해야 안정된 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보기 5번처럼 30분 정도 기다린 뒤 측정하는 것이 옳습니다. 목욕이라는 일시적 요인이 사라질 때까지 시간을 두었는지가 정답을 가르는 결정적 단서입니다.

오답 분석
- 1. 즉시 측정한다: 목욕으로 일시적으로 변한 체온을 그대로 기록하게 되어 환자 상태를 잘못 판단하게 만듭니다.
- 2. 측정하지 않고 전날 값을 기록한다: 실제로 재지 않은 값을 적는 것은 기록 위조에 해당하는 명백한 잘못입니다.
- 3. 액와로 바꾸어 즉시 측정한다: 액와 체온도 목욕의 영향을 받으므로 부위만 바꾼다고 해서 오차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 4. 찬물을 마시게 한 후 측정한다: 입안 온도를 인위적으로 낮추어 오차를 오히려 더 크게 만듭니다.

연관 개념
구강 체온은 의식이 없는 환자, 경련 위험이 있는 환자, 6세 미만의 어린이, 입이나 코 수술을 받은 환자, 마스크로 산소를 공급받는 환자에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액와나 고막 체온을 선택합니다. 측정 방법과 금기를 짝지어 묻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임상 시나리오

체온 측정 전 대기 시간목욕 운동 흡연 음식 뒤에는 기다렸다 잰다

구강 체온은 체온계 끝을 설하낭에 넣고 입을 다물게 해 측정합니다. 그래서 뜨겁거나 찬 음식과 음료, 흡연, 목욕과 운동 직후에는 값이 흔들립니다. 이때는 20분에서 30분 기다렸다가 다시 측정합니다.

성인 구강 체온 정상 범위는 대략 36.5도에서 37.5도입니다.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이라면 부위를 바꾸기보다 측정 상황을 기록에 남기고 시간을 두어 재측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주의

의식이 없거나 경련 위험이 있는 환자, 6세 미만 어린이, 입이나 코 수술 환자, 산소마스크를 쓴 환자에게는 구강 체온을 재지 않고 액와나 고막 체온으로 대체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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