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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성인에서 바빈스키반사 양성은 겉질척수로 손상을 시사하는 위운동신경세포 징후로, 뇌졸중, 척수손상, 다발성경화증 등 중추신경계 병변을 의심해야 한다. 검사 시 발바닥 가쪽을 뒤꿈치에서 앞쪽으로 긁었을 때 엄지발가락의 등쪽굽힘과 나머지 발가락의 부채꼴 벌림이 관찰되면 양성으로 판정한다.
정상 성인에서는 동일 자극에 엄지발가락이 발바닥굽힘을 보이는 것이 정상 반응이다. 신생아의 경우 겉질척수로의 수초화가 미완성되어 생후 12~24개월까지는 양성이 정상적으로 관찰될 수 있으므로 연령을 고려한 해석이 필요하다.
바빈스키반사 양성은 단독 진단 기준이 아니므로 과다반사, 경직, 근력 약화 등 다른 위운동신경세포 징후와 함께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말초신경병증이나 의식 저하로 반사가 억제된 경우 위음성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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