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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위운동신경세포 손상 직후에는 이완성 마비로 근긴장이 떨어지지만, 수일~수주가 지나면 척수반사 억제 소실로 경직이 나타나 근긴장이 높아진다. 이는 부적응적 신경가소성의 결과로, 손상 초기 평가만으로 예후를 단정하지 말고 시기별 재평가가 필요하다.
경직은 단순한 근긴장 수치가 아니라 기능적 움직임의 질을 저하시키는 핵심 요인이다. 손 굽힘 경직은 쥐기와 놓기, 물건 조작, 옷 입기, 식사하기 등 일상생활활동 전반을 제한하므로, 작업치료 중재는 경직 완화와 함께 실제 과제 수행 훈련을 병행해야 한다.
손상 직후 근긴장 저하만 관찰하고 위운동신경세포 손상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 경직은 수주에 걸쳐 점진적으로 출현하므로, 초기 이완성 단계에서도 추후 경직 발생을 염두에 두고 체위 관리와 관절가동범위 유지 중재를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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