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 중 복통이나 장경련이 나타나면 장관 내압 상승과 점막 자극의 신호로 해석한다. 주입을 잠시 멈춘 뒤 통증이 가라앉으면 속도를 낮춰 재개한다.
재개 전에 용액 온도를 확인하여 체온과 비슷한 37~38도인지 점검한다. 찬 용액은 장관 수축을 더욱 유발하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주입을 중단하고 활력징후와 복부 상태를 사정한다. 통증을 무시하고 주입을 계속하면 점막 괴사나 천공의 유발 요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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