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혈 중 혈액과 같은 라인으로 주입할 수 있는 수액은 생리식염수뿐입니다. 생리식염수는 혈액과 등장성이며 칼슘이 없어 혈액 성분의 물리적 안정성을 유지합니다.
젖산링거액에 포함된 칼슘은 혈액 저장 시 첨가된 항응고제 구연산염의 작용을 무력화시켜, 주사 라인이나 수액 백 안에서 혈액이 응고될 위험을 높입니다.
포도당액은 적혈구를 수축시키거나 서로 달라붙게 만들어 용혈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혈액과 함께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수혈 중에는 어떤 약물도 혈액과 같은 라인으로 동시에 주입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부득이하게 수액을 함께 주입해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생리식염수만 사용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