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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간호학
문제

경구약을 삼킨 지 20분 만에 환자가 구토했을 때 간호사의 판단은?

해설
구토물에 약이 온전히 남아 있는지 확인한 뒤 의사에게 보고해 재투여 여부를 결정해야 하며, 간호사가 임의로 다시 투여하지 않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에게 처방에 따라 FiO2 36% 농도의 산소를 적용하고자 할 때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① 20분은 약물마다 흡수 정도가 달라 흡수가 이미 끝났다고 단정할 수 없으므로 관찰만 하며 두고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② 일부가 이미 흡수되었을 수 있어 같은 용량을 곧바로 다시 투여하면 과량 투여가 되어 독성 위험이 커진다. ③ 절반 용량으로 나누어 주는 것은 근거 없는 임의 조정이며, 처방 용량을 바꾸는 일은 간호사의 권한 밖이다. ④ 다음 투약 시간에 두 배로 주면 혈중 농도가 급격히 올라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허용되지 않는다. ⑤ 정답이다. 구토물에 약의 형태가 남아 있는지와 경과 시간, 구토량을 확인해 보고하고 재투여 여부는 처방으로 결정한다.

임상 시나리오

구토 후 재투약보고하고 결정하는 절차

경구약을 삼킨 뒤 얼마 지나지 않아 환자가 토했다면 먼저 환자를 옆으로 돌려 기도흡인을 막고 활력징후와 의식을 확인한다. 안정된 뒤에 약이 얼마나 남았는지 살핀다.

구토물에 알약 형태가 그대로 보이는지, 투약 후 경과 시간은 얼마인지, 구토량이 어느 정도인지를 기록해 의사에게 보고한다. 재투여 여부는 처방으로 결정되며 간호사가 판단하지 않는다.

약물에 따라 대응이 달라진다. 혈중 농도 유지가 중요한 약이나 장용정처럼 흡수 부위가 정해진 약은 임의 재투여가 위험하므로, 약물 특성을 확인한 뒤 보고 내용에 포함한다.

주의

"조금밖에 안 토했으니 괜찮다"는 눈대중 판단이 가장 흔한 함정이다. 흡수량을 확인할 수 없으므로 투약기록에 구토 시각과 양상을 남기고 보고 후 지시에 따른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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