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움직임 없이 종일 누워 있는 긴장형 혼미 대상자에게는 생명 유지와 합병증 예방이 최우선이다. 수분·영양 공급과 2시간마다 체위 변경을 시행한다.
장시간 부동은 욕창, 정맥혈전색전증, 흡인 위험을 높이므로 활력징후와 피부 상태를 면밀히 사정해야 한다. 섭취 거부가 동반되면 탈수와 영양 결핍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급성기에는 집단 활동이나 감각 자극이 오히려 초조와 혼란을 유발할 수 있다. 진정제 투여나 강제적 자세 변경은 긴장형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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