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가 보는 앞에서 약 포장을 개봉하고 복용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이는 약물이 조작되거나 위해를 가하지 않았다는 비언어적 안전 신호로 작용하여 망상적 의심을 줄인다.
망상 내용에 대해 논쟁하거나 반박하지 않는다. 망상은 논리적 설득으로 교정되지 않으며, 근거를 들어 설명하면 대상자의 방어와 저항을 불러일으킨다.
투약 거부가 반복되면 거부의 이유를 탐색하고, 필요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협의하여 치료 계획을 조정한다.
음식에 약을 섞어 모르게 복용시키는 것은 대상자의 알 권리와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윤리적 문제이다. 강제 투약 전 반드시 의사결정능력 평가와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