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가 개인적 만남이나 연락처 교환을 요청할 때, 간호사는 치료적 관계의 목적을 명확히 전달해야 합니다. "저와의 만남은 치료를 위한 관계입니다"와 같이 관계의 본질을 존중하는 표현이 가장 적절합니다.
이때 단호하되 존중하는 태도를 유지하며, 대상자의 호감이나 고마움을 부정하지 않아야 합니다. 페플라우의 치료적 자아 사용 개념에 따라, 간호사는 친밀감을 형성하되 사적 관계로의 전이를 막는 전문적 경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경계 침범은 연락처 공유에서 시작해 사적 만남, 선물 수수, 정보 노출로 점진적으로 확대될 위험이 있습니다. 간호사는 병원 규정 탓으로 돌리지 말고, 자신의 전문적 판단으로 경계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