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를 쓰는 편마비 환자에게 계단 이용법을 교육할 때 옳은 내용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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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지팡이를 쓰는 편마비 환자에게 계단 이용법을 교육할 때 옳은 내용은?

해설
계단 오르기는 건강한 다리 먼저, 내려가기는 마비된 다리 먼저가 안전 원칙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편마비 환자의 계단 이동에서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원칙은 “건강한 다리가 올라가고, 마비된 다리가 내려간다”입니다. 이는 체중을 지지하고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건강한 쪽이 주도해야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계단 오르기
계단을 올라갈 때는 건강한 다리를 먼저 올립니다. 건강한 다리가 먼저 위 계단으로 이동하면, 그 다리가 체중을 지지하는 축이 되어 마비된 다리를 끌어올리기 쉽습니다. 반대로 마비된 다리를 먼저 올리면 체중 이동이 불안정해져 넘어질 위험이 커집니다. 따라서 보기 1번은 틀리고, 2번이 옳습니다.

계단 내려가기
계단을 내려갈 때는 마비된 다리를 먼저 내립니다. 아래 계단으로 내려가는 동작은 체중을 버티는 힘이 덜 필요하고, 건강한 다리가 위 계단에 남아 몸을 지지하는 동안 마비된 다리를 안전하게 내릴 수 있습니다. 보기 3번처럼 건강한 다리를 먼저 내리면 지지 기반이 약해져 균형을 잃기 쉽습니다.

지팡이 사용 위치
지팡이는 건강한 쪽 손에 쥡니다. 이는 정상 보행 패턴에서 지팡이가 마비된 다리의 체중 부하를 보조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건강한 손으로 지팡이를 짚으면 마비된 다리를 내딛는 순간 체중이 지팡이와 건강한 다리로 분산되어 안정성이 높아집니다. 보기 4번은 틀린 내용입니다.

난간과 지팡이의 병행
계단에서는 난간만 사용하기보다 난간과 지팡이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 손으로 난간을 잡고 다른 손으로 지팡이를 짚으면 양측 지지가 이루어져 균형 유지에 유리합니다. 보기 5번은 지팡이를 들고 이동하라고 하여 지지 수단을 하나 줄이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뇌졸중 후 신체 재활은 기능 회복과 이동성 개선을 목표로 하며, 환자의 잔존 기능에 맞춘 이동 전략 교육이 포함됩니다[1]. 편마비 환자의 계단 이동 교육은 이러한 재활 원칙을 일상생활 동작에 적용하는 대표적인 예로, 체중 지지와 균형의 원리를 이해하면 방향별 우선 순위를 논리적으로 기억할 수 있습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1]Physical rehabilitation approaches for the recovery of function and mobility following stroke.일반논문Todhunter-Brown A, Sellers CE, Baer GD, Choo PL, Cowie J, Cheyne JD, Langhorne P, Brown J, Morris J, Campbell P. (2025) · DOI: 10.1002/14651858.cd001920.pub4

임상 시나리오

편마비 환자 계단 이동 교육건강한 다리가 올라가고, 마비된 다리가 내려간다

계단을 올라갈 때건강한 다리를 먼저 올려 체중 지지 축을 만든 뒤 마비된 다리를 끌어올린다.

계단을 내려갈 때마비된 다리를 먼저 내리고, 건강한 다리는 위 계단에 남아 몸을 지지한다.

지팡이는 건강한 쪽 손에 쥐고, 난간이 있다면 난간과 지팡이를 함께 사용하여 양측 지지를 확보한다.

주의

마비된 다리를 먼저 올리거나 건강한 다리를 먼저 내리면 지지 기반이 약해져 낙상 위험이 커진다. 환자의 잔존 기능을 사정한 뒤 동작을 단계적으로 교육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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