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2시간 이내 맥박 상승, 혈압 저하, 배액량 급증은 활동성 출혈에 의한 저혈량 상태를 강력히 시사한다.
배액의 색이 선홍색이거나 시간당 100 mL 이상 갑자기 늘면 즉시 담당 의사에게 보고하고 활력징후를 연속 감시한다.
혈색소 수치 확인과 정맥로 확보를 병행하고, 필요 시 수혈 준비와 재수술·혈관 중재술 가능성에 대비한다.
통증이나 마취 회복으로 오인하면 진단이 늦어져 쇼크가 비가역적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배액량 증가를 동반한 혈역학 변화는 반드시 출혈을 먼저 배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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