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은 피부 직접 접촉이 주된 전파 경로이므로 입원 즉시 접촉주의를 적용하고, 환자 접촉 전후 장갑과 가운을 착용한다.
환자가 사용한 침구와 의류는 고온 세탁(50도 이상에서 10분 이상)하거나 밀봉하여 72시간 이상 보관해 진드기와 알을 사멸시킨다.
치료용 연고는 병변이 없는 피부를 포함해 목 아래 전신에 도포해야 하며, 밀접 접촉자는 증상이 없어도 동시 치료한다.
치료 후에도 가려움증은 수주간 지속될 수 있다. 이를 재감염으로 오인해 불필요한 재치료를 반복하면 피부 자극과 약제 내성 위험이 커지므로 환자와 보호자에게 미리 설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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