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으로 진단된 입원 환자를 관리할 때 옳은 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성인간호학
문제

옴으로 진단된 입원 환자를 관리할 때 옳은 중재는?

해설
옴은 접촉으로 전파되므로 접촉주의를 적용하고 침구는 고온 세탁하여 진드기를 제거해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옴 환자 간호의 핵심 원리
옴은 Sarcoptes scabiei라는 진드기가 피부 각질층에 기생하며 발생하는 전염성 피부 질환이다. 노인 요양시설이나 집단 거주 환경에서는 전파 위험이 높고, 진단이 늦어지면 재유행이 반복될 수 있다[1][2]. 입원 환자에게 옴이 확인되면 가장 중요한 감염관리 원칙은 접촉주의(contact precautions)를 적용하고, 환자의 피부와 직접 접촉한 침구·의류를 통해 옴 진드기가 주변으로 퍼지지 않도록 차단하는 것이다.

접촉주의와 침구 고온 세탁이 정답인 이유
옴은 주로 피부와 피부의 직접 접촉으로 전파되지만, 환자가 사용한 침구나 의류에 묻은 진드기나 알이 간접 접촉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옮겨갈 수 있다. 따라서 환자 접촉 전후 장갑과 가운을 착용하는 접촉주의를 적용하고, 침구와 의류는 고온 세탁하여 진드기와 알을 사멸시키는 것이 옳은 중재이다[1][2]. 특히 노인 병동이나 집단 거주 시설에서는 확인된 환자만 격리하는 소극적 전략으로는 재유행을 막기 어려우며, 접촉 차단과 환경 관리를 포함한 체계적 예방 번들이 효과적이라는 보고가 있다[1].

오답 분석
1번 공기주의와 음압실은 옴 전파 경로에 맞지 않는다. 옴은 비말핵이나 공기 중 부유 입자로 전파되는 질환이 아니므로 공기주의나 음압실 유지는 필요하지 않다.
3번 병변이 보이는 부위에만 연고 도포는 불충분한 치료법이다. 옴 치료용 연고는 병변이 없는 피부를 포함해 목 아래 전신에 도포해야 진드기가 숨어 있는 부위까지 치료할 수 있다. 병변 부위만 바르면 살아남은 진드기와 알에 의해 치료 실패와 재발로 이어질 수 있다.
4번 증상이 없는 동거인을 치료에서 제외하는 것은 재감염과 전파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오류이다. 옴은 잠복기가 있어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도 전염될 수 있고, 동거인이나 돌봄 제공자가 무증상 보균자 역할을 할 수 있다[2]. 따라서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밀접 접촉자는 동시에 치료하는 것이 원칙이다.
5번 치료 뒤 남은 가려움을 재감염으로 단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 옴 치료 후에도 죽은 진드기와 그 분해 산물에 대한 과민반응으로 가려움증이 수주간 지속될 수 있다. 이를 재감염으로 오인해 불필요하게 치료를 반복하면 오히려 피부 자극과 약제 내성 위험을 높일 수 있다[2][3].

임상 적용 포인트
옴 환자 간호에서는 접촉주의를 적용하면서 환자뿐 아니라 밀접 접촉자까지 동시에 치료하고, 침구·의류는 고온 세탁하거나 밀봉 보관하여 재감염 고리를 끊어야 한다. 치료 후에도 가려움이 남을 수 있다는 점을 환자와 보호자에게 미리 설명하면 불필요한 재치료나 불안을 줄일 수 있다[2][3].참고 문헌 (논문 출처)[1]Controlling recurrent scabies outbreaks in a geriatric hospital: impact of a prevention bundle and lessons from a breakthrough case.일반논문Li L, Li R, Wang Y, Qian K. (2026) · DOI: 10.3389/fpubh.2026.1807182[2]Review of Scabies in the Elderly.일반논문Raffi J, Suresh R, Butler DC. (2019) · DOI: 10.1007/s13555-019-00325-2[3]Investigating scabies management in primary care and rising dermatology referrals.일반논문Hynes J, Duff E, Lai F, Hamid T, Lynch M. (2026) · DOI: 10.1007/s11845-026-04559-w

임상 시나리오

옴 환자 입원 관리 가이드접촉 차단과 환경 관리를 통한 재유행 예방

옴은 피부 직접 접촉이 주된 전파 경로이므로 입원 즉시 접촉주의를 적용하고, 환자 접촉 전후 장갑과 가운을 착용한다.

환자가 사용한 침구와 의류는 고온 세탁(50도 이상에서 10분 이상)하거나 밀봉하여 72시간 이상 보관해 진드기와 알을 사멸시킨다.

치료용 연고는 병변이 없는 피부를 포함해 목 아래 전신에 도포해야 하며, 밀접 접촉자는 증상이 없어도 동시 치료한다.

주의

치료 후에도 가려움증은 수주간 지속될 수 있다. 이를 재감염으로 오인해 불필요한 재치료를 반복하면 피부 자극약제 내성 위험이 커지므로 환자와 보호자에게 미리 설명해야 한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 1,47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