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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지주막하출혈 후 4~14일은 뇌혈관연축 호발 기간이며, 7~10일경 최고조에 이른다. 이 시기에 새로 발생하는 편마비, 의식저하, 언어장애 등 국소 신경학적 결손은 지연성 뇌허혈을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한다.
환자 상태 변화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신경학적 사정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의식수준(GCS), 운동 기능, 동공 반응, 언어 기능을 추적 관찰한다. 경미한 변화라도 즉시 보고하여 영상 검사와 뇌혈류 평가가 지연되지 않도록 한다.
혈관조영술에서 큰 혈관 협착이 뚜렷하지 않더라도 미세순환 장애나 뇌 에너지 위기로 인해 허혈이 발생할 수 있다. 영상 소견만으로 DCI를 배제하지 말고 임상적 신경학적 악화를 가장 중요한 지표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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