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자극에 팔다리가 뻣뻣하게 펴지고 안쪽으로 돌아가는 반응은 제뇌경직으로, 뇌간까지 손상이 진행되었음을 시사한다.
정상 회피반응은 자극 부위로 팔을 굽히거나 멀어지는 목적 있는 움직임이므로, 뻗침·내회전과 구분해야 한다.
제뇌경직은 뇌간이 살아 있어야 나타나므로 뇌사 상태와 다르며, 나쁜 예후를 시사하는 신경학적 징후로 분류된다.
관찰 즉시 신경학적 상태 변화를 기록하고 의료진에게 보고한다. 진정제 효과로 단정하지 말고 신경손상 진행 가능성을 먼저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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