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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코위관으로 영양액을 주입하는 환자의 흡인을 예방하기 위한 중재로 옳은 것은?

해설
상체 30도 이상 거상은 중력으로 위 내용물 역류를 막아 흡인을 예방하므로 주입 후에도 유지해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코위관 영양 주입 시 흡인(aspiration)은 예비 간호사가 실습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합병증 중 하나입니다. 위 내용물이 기도로 넘어가면 흡인성 폐렴(aspiration pneumonia)으로 이어질 수 있고, 특히 의식 저하나 연하곤란(dysphagia)이 동반된 신경계 중환자에게서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3][4].

체위 유지의 원리
상체를 30도 이상 올린 자세는 중력 방향을 이용해 위 내용물이 식도 쪽으로 역류하는 것을 억제합니다. 반듯이 누운 자세에서는 위-식도 접합부가 상대적으로 높아져 역류한 내용물이 인두를 거쳐 기도로 쉽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양액 주입 중뿐 아니라 주입이 끝난 뒤에도 일정 시간 상체 거상을 유지해야 위 배출이 진행되는 동안의 흡인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2][4].

오답 분석
주입 속도를 높이면 위 내압이 급격히 상승하고 위 배출(gastric emptying)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역류 가능성이 커집니다. 주입 직후 바로 눕히는 행위 역시 같은 기전으로 흡인 위험을 높입니다. 잔여량(gastric residual volume)이 많다는 것은 이전에 주입한 영양액이 위에 정체되어 있다는 신호이므로, 그대로 계속 주입하면 위 팽만과 역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관 위치는 삽입 당시뿐 아니라 매 주입 전, 그리고 복부 팽만이나 구토 같은 임상 변화가 있을 때마다 재확인해야 합니다. 관 끝이 위에서 식도나 십이지장 쪽으로 이동해 있으면 주입 경로가 달라져 흡인 위험이 커집니다 [1][2].

임상 적용 포인트
신경계 중환자실 환자는 의식 수준 저하, 기침 반사 약화, 연하곤란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흡인 예방 중재가 더욱 중요합니다. 근거 기반 장관 영양 프로토콜에서는 체위 거상, 주입 속도 조절, 잔여량 확인, 관 위치 재확인을 하나의 묶음으로 적용하며, 구강 위생 관리도 흡인성 폐렴 예방에 함께 고려됩니다 [2][3][4]. 국시 관점에서는 ‘상체 30도 이상 거상’과 ‘주입 후에도 자세 유지’가 한 세트로 출제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주입 중에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주입 후 유지 시간까지 포함된 중재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1][2].참고 문헌 (논문 출처)[1]Interruptions of enteral nutrition in intensive care units: mechanisms, clinical impacts, and precision nursing interventions-a scoping review.일반논문He Q, Qian J, Miao M, Liu X, Ni W, Ma Y. (2026) · DOI: 10.3389/fnut.2026.1768983[2]Application of an ACE star model-based evidence-based enteral nutrition management protocol in neurocritical care patients.일반논문Yuan R, Liu L, Mi J, Li X, Mao S. (2026) · DOI: 10.3389/fnut.2026.1786684[3]A Narrative Review of Oral Hygiene and Pulmonary Health Amid Dysphagia: Implications for Feeding Route, Nutrition, and Quality of Life.일반논문Hanners Gutierrez J, Iwuji K, Pandey P, Klein K. (2026) · DOI: 10.3390/nu18121888[4]Enteral nutritional support combined with fine-tuned nursing care improves nutritional status and postoperative complications in NICU patients with dysphagia.일반논문Dai T, Shi L, Wang D, Wang Y. (2025) · DOI: 10.3389/fsurg.2025.1627348

임상 시나리오

경관영양 흡인 예방 번들코위관 주입 시 체위·속도·잔여량·관위치 통합 관리

영양액 주입 전부터 주입 후 30~60분까지 상체 30도 이상 거상을 유지한다. 중력이 위-식도 역류를 억제해 흡인 위험을 낮춘다.

주입 속도는 처방된 속도로 유지하고, 위잔여량200~500mL 이상이면 주입을 보류하거나 의사에게 보고한다.

매 주입 전 관 위치 재확인을 시행한다. 삽입 길이 표식 변화, 거품 소리 청진, 위액 흡인 pH 확인 등을 조합한다.

주의

의식 저하·연하곤란 환자는 기침 반사가 약해 흡인이 무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다. 주입 중 산소포화도 저하, 청색증, 기침이 나타나면 즉시 주입을 멈추고 흡인 여부를 평가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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