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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넙다리동맥으로 심도자술을 받고 돌아온 환자에게 시행할 간호중재는?

해설
대퇴동맥 천자 후에는 천자 부위 출혈과 원위부 발등맥박을 함께 확인해 혈관 합병증을 감시해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넙다리동맥(대퇴동맥, femoral artery)을 통한 심도자술은 비교적 굵은 동맥을 천자하는 시술이므로, 시술 직후 가장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것은 천자 부위의 출혈과 천자한 다리 쪽의 말초 순환 상태입니다. 넙다리동맥은 사타구니 부위에 위치해 지혈을 위해 강한 압박이 필요하고, 천자 과정에서 혈관 내피 손상이나 혈전 형성, 혈관 경련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원위부인 발등동맥(dorsalis pedis artery)의 맥박이 잘 촉지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등맥박이 약해지거나 사라지면 천자 부위 혈종으로 인한 혈관 압박, 동맥 폐쇄, 혈전색전증 등을 의심해야 하므로 , 천자 부위의 출혈 여부와 발등맥박을 함께 사정하는 간호중재가 가장 적절합니다.

심도자술 후 침상안정을 취하는 동안 천자한 다리를 구부리거나 앉는 자세를 취하면 사타구니 부위가 접히면서 지혈 부위에 압력이 가해지거나 지혈이 풀려 출혈과 혈종 형성의 위험이 커집니다. 따라서 시술 직후 곧바로 앉아 다리를 굽히게 하거나 천자한 다리를 자주 구부리게 하는 중재는 피해야 합니다 . 또한 수분 섭취를 제한하는 것은 조영제로 인한 신독성 예방을 위해 오히려 수분 공급이 권장되는 상황과 배치되며, 천자 부위 부종 예방의 근거로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있을 때 부위를 문지르면 지혈 중인 혈관에 자극을 주어 출혈을 유발하거나 혈전이 떨어져 나갈 위험이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넙다리동맥 접근은 요골동맥(radial artery) 접근에 비해 출혈, 혈종, 가성동맥류, 동정맥루 등의 혈관 합병증 발생률이 높은 편입니다 . 특히 투석 환자나 말초혈관질환이 있는 환자에서는 넙다리동맥 접근이 여전히 사용되며, 이 경우 천자 부위 관리가 더욱 중요해집니다 . 요골동맥 접근의 대표적 합병증인 요골동맥 폐쇄(radial artery occlusion)를 예방하기 위한 근거 기반 간호로는 시술 후 지혈 방법, 항응고제 사용, 천자 부위 관찰 등이 강조되는데 , 이는 접근 경로가 다르더라도 동맥 천자 후 원위부 맥박 확인과 출혈 사정이 핵심 간호임을 뒷받침합니다.

따라서 심도자술 후 간호사는 천자 부위의 출혈, 혈종, 통증, 부종을 관찰하고, 천자한 다리의 피부색과 온도, 발등맥박을 주기적으로 사정하여 말초 관류 장애를 조기에 발견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대퇴동맥 심도자술 후 간호천자 부위와 원위부 순환 사정이 최우선

시술 직후에는 천자 부위 출혈발등맥박을 함께 확인한다. 발등맥박이 약해지거나 사라지면 혈종, 동맥 폐쇄, 혈전색전증을 의심해야 한다.

천자한 다리는 6시간 이상 곧게 펴고 침상안정을 유지한다. 머리 상승은 30도 이하로 제한하며, 사타구니가 접히는 자세는 피한다.

피부색, 온도, 감각, 운동 능력을 주기적으로 사정해 말초 관류 장애를 조기에 발견한다. 조영제 사용 후에는 수분 공급을 격려해 신독성을 예방한다.

주의

천자 부위를 문지르거나 마사지하지 않는다. 지혈 중인 혈관을 자극하면 출혈이 재발하거나 혈전이 떨어져 나갈 수 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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