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전도에서 R-on-T 현상이 관찰되면 심실빈맥이나 심실세동으로 진행할 위험이 크므로 즉시 지속적 심전도 감시를 시작한다.
특히 QT 간격 연장이 동반된 경우 Torsade de pointes로 진행할 수 있어 QTc를 반드시 확인한다.
원인 평가를 위해 전해질(특히 칼륨, 마그네슘), 심근허혈 여부, 약물 복용력(QT 연장 약물 포함)을 확인한다.
R-on-T는 정상 변이가 아니므로 단순 관찰로 두지 말고, 실신이나 심장돌연사의 전조로 간주하여 적극적으로 평가하고 중재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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