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능검사에서 1초율이 뚜렷이 낮고 잔기량이 늘어난 환자의 상태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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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폐기능검사에서 1초율이 뚜렷이 낮고 잔기량이 늘어난 환자의 상태로 옳은 것은?

해설
1초율이 뚜렷이 낮고 잔기량이 늘어난 것은 숨을 내쉬는 동안 기류가 제한되어 공기가 폐에 갇힌다는 뜻이므로 공기 배출이 어려운 폐쇄성 환기장애에 해당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① 제한성 환기장애는 폐가 잘 펴지지 않아 폐활량과 총폐용량이 함께 줄고 1초율은 오히려 유지되거나 높아지므로 맞지 않는다. ② 확산장애는 폐포막을 통과하는 가스 이동의 문제로 확산능 검사에서 드러나며 1초율 저하와 잔기량 증가로 판단하지 않는다. ③ 흉막강에 액체가 고이면 폐가 눌려 용적이 줄어드는 제한성 양상이 나타나고 잔기량은 늘지 않는다. ④ 호흡근이 약해진 신경근육질환도 폐용적과 최대호기유량이 함께 감소하는 제한성 양상에 가깝다. ⑤ 정답이다. 1초율이 뚜렷이 낮고 잔기량이 늘어난 것은 기류 제한으로 공기가 갇히는 폐쇄성 환기장애의 전형적인 소견이다.

임상 시나리오

폐기능검사 해석못 내쉬는가, 못 펴지는가

폐기능검사 결과를 읽을 때 가장 먼저 나누는 기준은 공기를 내쉬기 어려운 것인지, 폐가 펴지기 어려운 것인지이다. 이 구분이 진단과 간호중재의 방향을 정한다.

1초율이 뚜렷이 낮고 잔기량이 늘었다면 숨을 내쉬는 동안 작은 기도가 좁아져 공기가 폐에 갇히는 상태, 즉 폐쇄성 환기장애다. 만성폐쇄폐질환과 천식이 대표적이며 술통형 흉곽과 연장된 호기가 함께 보인다.

반대로 폐활량과 총폐용량이 함께 줄고 1초율은 유지되면 제한성 환기장애로, 폐섬유증이나 흉막 질환, 호흡근 약화에서 나타난다. 같은 호흡곤란이라도 원인이 다르므로 검사값으로 구별한다.

주의

두 유형 모두 폐활량이 줄 수 있어 수치 하나만 보면 헷갈린다. 1초율이 낮으면 폐쇄성, 유지되면서 용적만 줄면 제한성으로 방향을 잡는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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