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액관이 꺾이지 않도록 고정하고 소변주머니는 방광보다 낮게 위치시켜 중력에 의한 자연 배액을 유지한다. 배액백은 바닥에 닿지 않게 침대 틀에 걸어 오염을 방지한다.
소변량이 적거나 배액이 안 될 때는 관을 잠그지 말고 관의 꼬임, 환자 체위, 배액백 높이를 먼저 확인한다. 폐색이 의심되면 무균술을 적용해 관류를 시행할 수 있다.
연결 부위를 함부로 분리하지 않는다. 분리할수록 외부 세균이 관 내강으로 들어가 CAUTI 위험이 높아지므로 폐쇄배액을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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