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골이와 주간 졸림증이 있는 비만 대상자는 폐쇄성 수면무호흡 가능성을 우선 고려해야 하며, 체중 감량과 지속기도양압 치료를 함께 권하는 것이 표준 접근이다.
체중 감량은 OSA 중증도를 유의하게 낮출 수 있으며, 최근 GLP-1 수용체 작용제가 OSA 적응증으로 승인되기도 했다. 목표는 초기 체중의 5~10% 감량부터 시작한다.
지속기도양압은 OSA의 일차 치료로 주간 졸림증을 개선하고 혈압을 완만하게 낮춘다. 다만 비만 환자는 마스크 착용 순응도가 낮을 수 있어 정기적 사용 점검과 불편감 사정이 필요하다.
취침 전 음주, 수면제 복용, 바로 누운 자세는 상기도 허탈을 악화시키므로 반드시 피해야 한다. 낮잠은 30분 이내로 제한하고 오후 늦게는 피하도록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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