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누워 있고 말수가 없으며 표정 변화가 거의 없는 모습은 음성 증상의 전형적 양상입니다. 이러한 대상자는 주도성이 저하되어 있어 스스로 활동을 시작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구조화된 일과를 제공하고, 단순한 활동부터 간호사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활동은 대상자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점진적으로 제공해야 합니다. 선택지를 여러 개 한꺼번에 제시하면 집행 기능 저하로 인해 결정을 내리지 못하거나 회피 행동이 강화될 수 있습니다. 사회적 상호작용도 일대일에서 시작해 소규모 집단으로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스스로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거나 의욕이 생길 때까지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은 회복을 지연시킵니다. 음성 증상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뇌 보상 회로와 동기 부여 체계의 기능 이상과 관련되어 있어 외부의 구조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