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경위를 물을 때는 개방형 질문으로 시작한다. 예를 들어 "어떤 일로 오시게 되었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처럼 대상자가 자신의 언어로 이야기를 풀어내도록 초대한다.
질문 후에는 대상자 쪽으로 몸을 기울이고 끼어들지 않고 끝까지 경청한다. 이후 반영이나 재진술로 이어가면 대상자는 자신의 이야기가 존중받는다고 느껴 라포 형성에 도움이 된다.
"약을 잘 안 드셨나요?", "가족이 억지로 데려왔나요?", "지금 기분이 나쁘시죠?" 같은 유도 질문은 피한다. 대상자의 실제 경험이나 감정을 왜곡하고 방어적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