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우는 동안 조용히 곁에 머무는 것이 가장 치료적이다. 말로 위로하려 하기보다 비언어적 지지로 안전감을 제공한다.
사망 전 예기 애도가 이미 진행되었을 수 있으므로, 직후의 울음은 누적된 긴장과 상실감의 자연스러운 분출로 이해한다.
장례 절차 안내는 감정이 가라앉은 뒤 제공한다. 감정 최고조 시점에는 정보 처리 인지 여력이 부족하다.
“곧 괜찮아질 거예요” 같은 말은 고통을 축소하거나 애도를 재촉하는 메시지가 될 수 있다. 애도 표현을 억제하면 복합 비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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