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고붕대를 감은 직후에는 손바닥 전체로 받쳐 옮겨야 하며, 손가락 끝으로 누르면 국소 압박이 생겨 욕창이나 신경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석고가 굳는 동안에는 자연 건조를 위해 공기가 통하도록 노출시키고, 담요나 드라이기로 열을 가하지 않는다.
급성기에는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부종을 줄여야 하며, 부종이 심해지면 구획증후군 위험이 증가한다.
석고 안쪽 가려움은 젓가락 등 이물질로 긁지 말고, 차가운 바람이나 항히스타민제로 조절한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수동적 신전 시 통증이 있으면 즉시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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