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폐 예방의 핵심은 폐포 재팽창과 분비물 배출을 규칙적으로 반복하는 것이다. 수술 직후부터 폐포 허탈이 시작되므로 통증 조절을 병행하며 조기에 호흡 중재를 시작해야 한다.
기침을 유도할 때는 베개나 접은 담요로 절개 부위를 단단히 받쳐 복벽 긴장을 줄인다. 이를 통해 통증이 완화되어 효과적인 기침이 가능해진다.
강화폐활량계는 깨어 있는 동안 매시간 5~10회 반복하고, 심호흡 운동과 병행한다. 침상머리는 30~45도 정도 올려 횡격막 하강을 돕는다.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리거나 기침을 참게 하면 분비물 정체와 폐포 허탈이 빠르게 진행된다. 진통제 투여 후 호흡 중재를 시행하되, 얕은 호흡을 유발하는 과도한 진정은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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