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 인공심박동기를 삽입한 환자의 퇴원교육은 상처 관리와 전극 안정, 그리고 이상 신호를 알아채는 법으로 나뉜다. 특히 삽입 초기에는 전극이 아직 자리를 잡는 중이다.
멈추지 않는 딸꾹질이나 가슴 근육이 규칙적으로 씰룩이는 느낌은 전극 이탈로 전기 자극이 가로막이나 흉근에 전달된다는 신호일 수 있다. 이때는 참지 말고 바로 병원에 알리도록 교육한다.
삽입한 쪽 팔은 정해진 기간 동안 어깨 위로 크게 올리지 않도록 하고, 매일 같은 시간에 맥박을 재어 설정된 하한 박동수보다 느리면 알리게 한다. 어지럼, 실신, 수술 부위의 발적과 열감도 보고 대상이다.
전자레인지 같은 가정용 기기는 대체로 안전해 사용을 끊을 필요가 없다. 다만 공항 보안검색에서는 식별카드를 먼저 제시하고, 강한 자기장이 있는 검사는 사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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