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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만성폐쇄폐질환 환자에게 고농도 산소를 준 뒤 의식이 처지고 호흡이 느려졌을 때 우선 중재는?

해설
고농도 산소가 저산소성 호흡충동을 없애 이산화탄소가 저류된 상태이므로 산소를 끊지 말고 목표 산소포화도 88~92%가 되게 농도를 낮춘 뒤 동맥혈가스로 확인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① 정답이다. 산소를 끊지 않고 농도만 낮춰 저산소혈증과 이산화탄소 저류를 함께 막는다 ② 산소를 완전히 끊으면 저산소혈증이 급격히 악화되어 더 위험하다 ③ 기관지확장제는 기류 폐쇄에는 도움이 되나 현재의 이산화탄소 저류를 되돌리지 못한다 ④ 진정제는 호흡중추를 더 억제해 절대 금기이다 ⑤ 앙와위는 가로막 운동을 제한해 환기를 더 떨어뜨린다

임상 시나리오

COPD 산소요법끊지 말고 농도를 낮춘다

만성폐쇄폐질환 환자 중 이산화탄소가 만성적으로 높은 사람은 낮은 산소분압이 호흡을 유지시키는 자극이 된다. 여기에 고농도 산소를 주면 그 자극이 사라져 호흡이 느려질 수 있다.

고농도 산소를 준 뒤 의식이 처지고 호흡수가 줄었다면 이산화탄소 저류와 이로 인한 혼수를 의심한다. 이때는 산소를 완전히 끊는 것이 아니라 농도를 낮추어 목표 산소포화도 88~92%를 맞추고 동맥혈가스분석으로 확인한다.

산소를 갑자기 끊으면 심한 저산소혈증으로 부정맥과 심정지가 올 수 있다. 농도를 조절한 뒤에도 반응이 없으면 비침습 양압환기 적용을 준비하고 의식과 호흡양상을 계속 관찰한다.

주의

진정제 투여는 호흡중추를 더 억제하므로 금기다. 또한 앙와위로 눕히고 지켜보기만 하는 것은 이산화탄소 저류를 악화시킨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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