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화장실에 가려고 혼자 침대에서 내려오다 넘어지는 사고가 잦다. 근력과 시력이 떨어진 노인 환자에게는 환경을 손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낙상 예방 방법이다.
침대는 평소 가장 낮은 높이로 내려 두고 바퀴를 잠근다. 발이 바닥에 닿는 높이면 내려올 때 균형을 잡기 쉽고, 혹시 넘어지더라도 떨어지는 높이가 낮아 손상 정도가 줄어든다.
호출벨은 환자가 손을 뻗어 닿는 머리맡에 두고 사용법을 직접 눌러 보게 한다. 바닥의 물기와 전선을 치우고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된 신발을 신게 한다.
침상난간을 모두 올려 두면 환자가 넘어 내려오다 더 크게 다칠 수 있어 상태에 맞게 조절한다. 밤에도 야간등을 켜 두어 화장실 동선이 보이게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