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에 앉은 환자가 앞으로 미끄러질 때 쓰는 보호대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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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간호학
문제

휠체어에 앉은 환자가 앞으로 미끄러질 때 쓰는 보호대는?

해설
조끼 보호대는 상체를 지지해 휠체어에서 몸이 미끄러지거나 앞으로 넘어지는 것을 막아 준다. 다만 교액 위험이 보고된 유형이므로 다른 대안을 모두 소진한 뒤 최후수단으로 최단기간만 적용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에게 처방에 따라 FiO2 36% 농도의 산소를 적용하고자 할 때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휠체어에 앉은 환자가 앞으로 미끄러지는 자세 불안정은 단순한 불편감을 넘어 욕창, 낙상, 호흡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보기 중 상체를 감싸 고정하는 조끼 보호대는 몸통을 등받이 쪽으로 지지하여 골반이 앞으로 빠지는 것을 막아주므로, 앞으로 미끄러짐을 예방하는 데 가장 적합한 선택입니다.

척수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한 파일럿 연구에서는 휠체어 사용자가 몸통 자세를 능동적으로 조절하지 못할 때 기능적 도달 범위가 줄어들고 앞으로 기울어진 자세에서 압력 분산이 어려워진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는 몸통을 지지하는 보조 장치가 단순한 고정을 넘어 자세 유지와 압력 재분배에 관여함을 시사합니다 [1]. 조끼형 보호대는 이러한 몸통 조절을 보조하는 방식으로, 앞으로 미끄러진 자세를 교정하고 등받이에 체중을 고르게 분산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손목·발목 보호대나 장갑 보호대는 사지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데 초점이 있어 몸통이 앞으로 쏠리는 문제를 직접 해결하지 못합니다. 팔꿈치 보호대는 관절 신전을 제한하지만 체간 정렬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며, 전신 보호대는 몸 전체를 감싸 안정성을 높일 수는 있으나 과도한 억제로 인해 피부 손상이나 불안감을 유발할 위험이 있어 휠체어에서 앞으로 미끄러지는 상황에 우선적으로 선택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휠체어에서 앞으로 미끄러지는 환자에게는 몸통을 등받이 방향으로 지지하는 조끼 보호대를 적용하는 것이 자세 정렬과 압력 분산 측면에서 가장 타당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1]User-centered design and development of a trunk control device for persons with spinal cord injury: A pilot study.일반논문Looft JM, Sjoholm R, Hansen AH, Fairhurst S, Voss G, Dellamano CA, Egginton J, Olney C, Goldish G. (2022) · DOI: 10.1080/10790268.2020.1863897

임상 시나리오

휠체어 자세 불안정 간호앞으로 미끄러지는 환자의 체간 지지와 모니터링

휠체어에서 앞으로 미끄러지는 환자에게는 조끼 보호대를 적용하여 몸통을 등받이 쪽으로 지지하고 골반이 앞으로 빠지는 것을 예방한다.

보호대 적용 후 30분~1시간 간격으로 피부 상태와 호흡을 사정하고, 압력 재분배가 적절한지 확인한다.

주의

보호대가 과도하게 조여지면 피부 손상이나 호흡 제한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손가락 1~2개가 들어갈 정도의 여유를 두고, 환자의 불편감 호소를 즉시 반영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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